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크루트 사건 (문단 편집) == 관련자 처벌 == * 후지나미 타카오 전 내각관방장관: 뇌물죄로 징역 3년, 집행유예 4년, 추징금 4,270만엔 * 이케다 카즈야 전 [[공명당]] [[중의원]] 의원: 뇌물죄로 징역 3년, 집행유예 4년 * 아베 신타로의 비서, 미야자와 기이치의 비서 등: 정치자금규정법 위반으로 약식 기소 * 다카이시 쿠니오 전 문부사무차관: 뇌물죄로 징역 2년 6개월, 집행유예 4년 * 카토 타카시 전 노동사무차관: 뇌물죄로 징역 2년, 집행유예 3년 * 신토우 히사시 전 NTT 회장: NTT법 위반으로 징역 1년, 집행유예 3년 * 에조에 히로마사 전 리크루트 회장: 뇌물죄로 징역 3년, 집행유예 5년 미공개주식의 양도 대상이 광범위했던 반면 직무관련성은 희박했기 때문에 검찰은 대부분의 정치인들을 입건하지 못했다. 이 때문에 검찰은 내각관방장관 시절에 미공개주식을 받아 뇌물죄로 입건할 수 있었던 후지나미 타카오 전 관방장관에 대한 수사에 사활을 걸었다. 거물 정치인 중 유일하게 기소된 후지나미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유죄로 뒤집혔고 이후 최고재판소에서 형이 확정되었다. 이 밖에 문부성과 노동성의 전직 사무차관, NTT 회장 등 직무관련성이 인정된 고위 관료들과 기업인들이 처벌을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